뉴스있슈!(News Issue) - 6월 넷째주 (한화이글스, 제천 사진전, 무창포해수욕장 등)
등록일 : 2016-06-24 16:37:43
<오프닝>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지은입니다.
이번 주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장마 대비 철저히 해두시기 바랍니다.
6월 넷째 주 뉴스잇슈, 시작하겠습니다.

<20일>

**통합시청사 건립 속도 낸다 (장병갑 기자)

통합 청주 시청사 건립을 위해 청주시가 부지매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4면입니다.
청사 신축 사업이 지방재정 중앙 투자 심사위원회에서 승인됐기 때문에, 청주시는 통합 시청사 부지 매입을 위한 행정적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시는 청사의 신축 비용을 공개하고, 청주시의 인구 변화 등을 청사 면적에 반영해야 합니다.

**"야구팬 축제의 날" 주말 흥행 홈런∼ (오태경·권보람 기자)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의 청주홈경기가 모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5면입니다.
한화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청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3연전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한 이후 5게임 연속 홈경기 매진이며, 올 시즌 9번째 매진 기록입니다.

<21일>

**“2025년 청주에 ‘빈집’ 넘칠 듯” (장병갑 기자)

2025년에는 청주시의 주택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5면입니다.
이는 도시 재개발 등으로 주택 공급은 크게 늘어났지만, 인구 증가는 이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분별한 아파트 신축 등에서 벗어나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 공급 확대와 공공성을 강화한 도시재생 정책 등을 추진해야한다는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창 아반시스 재가동 약속 받아 (이정규 기자)

오창 현대아반시스 공장이 하반기에 재가동될 전망입니다. 6면입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방문한 도 대표단은 흑룡강성과 그동안 농업 분야 협력관계에서 실질적인 경제, 무역 협력관계로 전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특히 그동안 가동이 중단되면서 철수 이야기까지 나왔던 오창 현대아반시스 공장을 재가동할 것을 약속받았습니다.

<22일>

**하루 평균 대화 고작 30분… '조용한 가족' 태반 (장병갑 기자)

충북도민들의 가족 간 대화 시간이 하루 평균 30분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면입니다.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가 충북도민 216명을 조사한 결과, 충북도민들의 가족 간 대화 시간은 하루 평균 29.2분이었습니다.
가족 간의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는 ‘TV,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35.1%로 나타났습니다.

**'힐링 메카' 제천의 매력 만끽하세요 (박장규 기자)

충북 제천시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홍보를 위한 1회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14면입니다.
이번 사진전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기념으로, 사진을 통해 제천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 됐습니다.
사진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자매도시인 서울 용산구청에서 개최됩니다.

<23일>

**지적장애 10대 친딸 성추행 '인면수심' 충북 교육공무원(신정훈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은 자신의 친 딸을 성추행한 교육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5면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적장애가 있는 자신의 친 딸 B양(14)을 상습적으로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죄 사실을 통보받은 충북도교육청은 A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무창포해수욕장 25일 개장 (박하윤 기자)

오는 25일부터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이 문을 엽니다. 10면입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해변가의 송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S자형으로 갈라진 바닷길을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을 맨손으로 건져 올리는 쏠쏠한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24일>

**철도박물관 유치 위해 '전국에∼ 대전자랑' (정광영 기자)

대전시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방송인 송해 씨를 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11면입니다.
송 씨는 이날 위촉식에서 “전국 각지를 안 돌아다녀본 곳이 없는데 대전 이외의 장소에 국립철도박물관을 건립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대전 유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이날 위촉된 송 씨의 트레이드마크인 ‘전국~노래자랑’을 카피한 문구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홍보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클로징>

내일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뼈아픈 역사가 시작된 날이죠.
전쟁으로 인해 생긴 많은 상처와, 분단의 아픔이 하루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6월 넷째 주 뉴스잇슈,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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