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6월 30일) - 2002 월드컵 폐막, 영등포역 소실
등록일 : 2016-06-30 12:55:47
< 오프닝 >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영주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많은 새 손님이 오죠.
‘기쁨, 슬픔, 만남, 이별’.
그것이 무엇이라도 손님을 맞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대접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의 오늘을 되짚어 보는 시간, ‘안녕 오늘’입니다.
6월 30일의 오늘은 어땠을까요.

- 먼저 사건편입니다.

1950년 6월 30일. 한국 전쟁으로 영등포역 역사가 소실됐습니다.
1999년 6월 30일.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문화편입니다.

2002년입니다. 2002년 FIFA 월드컵이 폐막됐습니다.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브라질이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2014년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역을 바로 잇는 KTX 노선이 개통됐습니다.

- 탄생편입니다.

1913년 6월 30일. 미국의 사회주의 운동가 리처드 프레이저가 탄생했습니다.
1952년 6월 30일. 대한민국의 물리학 교수 이성익이 탄생했습니다.

- 사망편입니다.

1913년입니다. 대한제국의 기업인 서상돈이 사망했습니다.
1991년입니다.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박창수가 사망했습니다.

< 클로징 >

오늘은 과테말라의 국군의 날입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 역시 6‧25 전쟁 66주년을 맞았습니다.
참전 용사들의 거룩한 희생과 봉사 정신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6월 30일의 안녕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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