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있슈!(News Issue) - 6월 다섯째주 (삼계탕, 택시 음주운전, 충북대병원, 구강검진 등)
등록일 : 2016-07-01 14:01:39
< 오프닝 >

안녕하세요. 충청일보 김영주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인 7월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질수록 필요한 것은 ‘건강관리’입니다.
몸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6월 다섯째 주 뉴스있슈! 시작하겠습니다.

< 6월 27일 > 월요일

** 통합청주시 출범 2주년…첫 번째 ‘시민의 날’ (장병갑기자) (4면)

7월 1일은 청주시민에게 조금 특별한 날입니다.
그날은 바로 ‘1회 청주 시민의 날’인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2014년 7월 1일 전국 최초로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 통합을 이뤄냈습니다.
이번 7월 1일은 청주‧청원 통합 후 첫 번째 맞는 시민의 날인데요.
이날 오전에 열리는 ‘1회 청주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명예 시민증 수여’, ‘시민화합 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 치과서 외면받는 초등생 구강검진 (김규철기자) (5면)

우리 아이들의 치아 질병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구강검진 사업.
그 사업이 치과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구강검진사업은 교육부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각 학교별로 인근 치과와 계약을 맺고 1인당 5500원을 치과에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진 비용이 다른 치과 진료와 달리 지나치게 적어 일선 치과들이 이를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6월 28일 > 화요일

** ‘빛바랜’ 농촌 기숙형 중학교… “존폐 위기” (연합뉴스) (5면)

한때 획기적인 발상으로 평가받았었던 농촌 기숙형 중학교가 존폐 위기에 처했습니다.
기숙형 중학교는 학생 수가 줄어 폐교가 거론되는 농촌의 3~4개 중학교를 통합한 형태인데요.
사실 이 기숙형 중학교가 문을 열 때만해도 교육계가 큰 관심을 보였었습니다.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었고, 외국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농촌 지역 학생이 줄면서 입학생 확보가 여의치 않아졌고,
가까운 장래에 더 심화될 수 있어 큰 문제입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 6월 29일 > 수요일

** 충북 삼계탕 중국 수출 물꼬 (이정규기자) (6면)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생각나는 음식이죠.
충북 삼계탕이 중국에서 ‘제2의 치맥 열풍’을 노린다고 합니다.
㈜교동식품의 삼계탕이 중국 칭다오로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교동식품은 옥천의 대표적 식품 가공업체인데요.
이번 수출길에 오른 삼계탕의 물량은 총 1.2t, 미화 5000달러 규모라고 합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만마리 100t을 중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6월 30일 > 목요일

** 충북대병원 ‘꼴찌’ (신정훈기자) (5면)

얼마 전 교육부가 국립대병원 경영실적 평가에 들어갔었는데요.
그 결과, 충북대학교병원이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2015년도 국립대병원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충북대병원과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이 C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C등급 아래 단계인 D등급과 E등급을 받은 곳이 없다고 하는데요.
충북대 병원은 사실상 최하위를 기록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7월 1일 > 금요일

** 만취 상태로 택시 영업 애꿎은 승객만 사망 (5면)

요즘 음주운전 문제가 심각하죠. 이번에는 택시입니다.
청주에서 만취한 택시기사가 교통사고를 내 승객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택시기사는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고로 택시 승객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상태에 해당하는 0.12%였습니다.

< 클로징 >

“자신감은 느리게 자라는 풀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랜 수고를 거치면 우리도 ‘자신감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실수도, 실패도, 그리고 그로 인해 들을 수 있는 아픈 말들도. 우리의 꽃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6월 다섯째 주 뉴스있슈,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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