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2일 오후 2시 김항섭 부시장, 시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암사거리 SK주유소 부지에 우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거점시설인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 기자명 충청일보
- 입력 2019.04.02 16:24
- 수정 2019.04.02 16:25
- 댓글 0
충북 청주시가 2일 오후 2시 김항섭 부시장, 시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암사거리 SK주유소 부지에 우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거점시설인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