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이 29일 열린 가운데 김수갑 총장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친화적 환경이 조성됐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만 1~5세의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5월부터 운영되며 정원은 49명이다. /이정규 기자
이정규 기자
siqjaka@naver.com
충북대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이 29일 열린 가운데 김수갑 총장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친화적 환경이 조성됐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만 1~5세의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5월부터 운영되며 정원은 49명이다. /이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