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5일 개장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어린이 물놀이장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유기농단지 홍보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부모대기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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