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충북도 약사회는 7일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종합영양제를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충북도 약사회는 2006년부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매년 영양제 지원으로 위기청소년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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