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진재석 기자] 충청일보와 충북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한 '38회 충청북도 시(중점)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마지막 날인 7일 충북 영동군에서 일반부 선수들이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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