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삼 충북육상경기연맹회장
▲ 김창호 영동부군수.

[충청일보 진재석 기자] 김창호 영동부군수와 신동삼 충북육상경기연맹회장이 '38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시상식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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