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 일부 학부모는 수능을 보는 자식이 미처 챙기지 못 한 준비물을 부랴부랴 가져오느라 애써.

응시생들의 입실이 거의 끝날 때 쯤에 이들이 갖고 온 물품은 도시락·실내화 등 다양.

학부모들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이 물건들을 건네며 꼭 우리 아이에게 전해달라고 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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