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옥천
옥천군, 지역균형발전사업 ‘순항’253억 들여 3단계 추진 중
‘옥천테크노밸리’ 분양 시작
미래 신성장 동력기반 조성
이능희 기자  |  nhlee77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7  16:11: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옥천=충청일보 이능희 기자]  충북 옥천군이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낙후한 시·군 발전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7∼2021년 5년간 도로부터 지원받은 도비 126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2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3년 옥천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처음으로 의료기기농공단지 신발전지역 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됨과 동시에 도·농이 하나 돼 만들어가는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2007~2011)으로 '전략산업 클러스터센터'를 건립했으며, 2단계(2012~2016) 사업에서는 '의료기기 보육센터 건립'과 전략산업 고도화 지원, 의료기기밸리 연계사업 등 '의료기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도시'라는 군정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 대규모 아파트단지 신설과 제2의료기기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부족한 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 SOC(사회간접자본)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군은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와 연계해 확장·개발하는 옥천테크노밸리(제2의료기기산업단지) 조성을 2020년 완공한다는 목표다.

 현재 공정률 70%로 11월에 분양을 시작했다. 앞으로 옥천의 의료기기 거점지구로 육성한다.

 더불어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와 컨설팅,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능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