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아산
인주일반산단 3공구 조성 승인아산시, 민간자본 4800억 들여
걸매리 일대 181만7천㎡ 규모
新 일자리 5600여 개 청출 전망
정옥환 기자  |  coh594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7  17:27: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아산=충청일보 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는 황해자유구역 인주지구 해제지역에 대규모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가 조성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시는 같은 달 14일 인주일반산단 3공구 조성 계획을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족했던 산업시설용지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인주일반산단 3공구는 민간자본 총 사업비 4828억원이 투입돼 아산시 인주면 걸매·신성·공세·밀두리 일대 181만7000㎡ 에 조성된다.

 시는 올해 안에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토지 및 물건 조사 등을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보상절차 이행 등을 진행, 계획된 기간 내에 사업을 완료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주일반산단 3공구는 인근 인주일반산단 1·2공구의 업종을 고려해 지역산업의 기반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 업종으로 선정하며 자동차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해 갈 계획이다.

 시는 인주일반산단 3공구 입지의 우수성 및 기술인력 확보의 용이성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56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면서 오세현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인 임기 내 일자리 5만개 창출도 순조롭게 달성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인주일반산단 3공구 사업 위치는 그 동안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많았던 지역인 만큼 산단 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옥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