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진재석기자] 충북 청주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9 공공·응급 의료 포럼'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부문 최우수 평가를 획득하고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0곳의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가지 영역으로 나눠 기관별 수립한 계획·실적을 평가한다.
청주의료원은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2019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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