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창민 SNS

동방신기 최강창민(31)이 데뷔 16년 만에 열애설을 인정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와 2인조 동방신기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최근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일본 네 번째 5대 돔 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9 ~XV~'(東方神起 LIVE TOUR 2019 ~XV~)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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