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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비 확보에 사업부서 전직원 전면 나선다기재부 서기관 초빙 국비확보 직원역량 강화 교육 시작
조병옥 기자  |  cbo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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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1  1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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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충청일보 조병옥 기자] 충남 홍성군이 올해부터 정부예산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사업부서 전 직원을 국비 확보 전선에 전면 배치하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지휘부 중심의 국비 확보 활동이 많은 성과를 냈음에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사업담당자의 적극적인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 사업부서 전 직원을 국비 확보 최전선에 전면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국비 확보에 필요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군은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충남도 재정협력관인 박찬호 서기관을 초빙해 '국가재정의 이해 및 국비 확보 전략'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했다.

사업부서 담당자들이 국가예산 편성 시스템과 국가회계별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국가재정의 구조와 주요 국가재정제도를 알렸다.

또 △사전절차 이행 △정부 세부사업 명 이해 △우리지역 강점분야 활용 △타 지역 사업 벤치마킹 △공모 및 총액계상사업 발굴 △예산실 심의방식 이해 △인맥형성 등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 및 노하우 △기재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상시적 소통 채널 다양화 △시의적절한 방문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재정당국 입장 파악 △기관장의 적극적인 노력 등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군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국비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담당 전 직원의 중앙부처 방문을 추진하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사전 컨설팅을 받을 계획이다.

김승환 기획감사담당관은 "올해 우리 군은 기존 국비 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요 사업 중앙부처 사전 컨설팅 및 사업담당자 국비 확보 역량 강화, 지역사회 성장동력 발전사업 위주 선택과 집중 등 새로운 확보 전략을 강력히 추진해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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