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설 연휴 첫날 충북 음주운전 적발 최다
<온라인충청일보>  |  rachelnews@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4  12:26: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북에서 설 연휴 첫날 음주 운전자가 가장 많이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2월 2∼6일) 도내 음주 운전 적발 건수는 54건(면허 정지 23건, 면허 취소 30건, 측정거부 1건)이다.

음주 운전이 가장 많았던 날은 연휴 첫날로 16건이 적발됐다. 연휴 마지막 날(11건), 둘째 날(10건) 순으로 음주 적발이 많았다.

2018년 설 연휴 기간 음주 적발 건수 47건 중 15건(약 32%)이 연휴 첫날에 집중됐다.

2017년에도 연휴 첫날 음주 적발이 15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38건)의 약 40%를 차지했다.

2017∼2019년 설 연휴 기간 음주사고도 연휴 첫날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별로는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음주 운전 적발이 집중됐다.

경찰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들뜬 마음에 술을 마신 뒤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며 "명절에도 음주 단속을 시행하고 있으며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시면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충청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