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는 지난달 31일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쓰레기 3%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청주시자원봉사센터와 '흥덕구 재활용품 수집 거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거점센터는 3일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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