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의·전공의·인턴 등 16명 수료증과 기념품 수여

[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회의실에서 '2020 전임의·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소화기내과 전임의(김정두), 내과 전공의(박효진, 유지연, 박지송, 최우석), 정형외과 전공의(윤자영, 김철우), 가정의학과 전공의(김유진), 인턴(박용우, 정정호, 우승하, 이영호, 서유석, 박정민, 신현재, 이소민) 등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소민 인턴은 "선병원에서 의사로서의 좋은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배웠다. 의사 생활을 하면서 선병원에서 만난 좋은 인연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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