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천안
4ㆍ15 총선 천안병 무소속 김종문 후보 '천안병 TV 토론 세 후보 세금 체납 전력' 강조세 후보 모두 세금 체납 심각한 하자 공개사과하고 일반 시민처럼 세금 잘 내겠다고 서약해야
특별취재팀  |  noon38@para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6  14:25: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특별취재팀] 4ㆍ15 총선 천안 병 무소속 김종문 후보(사진)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세금 체납 전력을 가진 천안병 TV 토론 후보들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천안병 TV 토론에 참석하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소속 세 후보가 모두 지난 5년간 세금을 체납한 전력이 있다. 공당에서 공천한 후보들이 세금을 체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어떻게 혈세로 선거운동을 지원받는 공당의 세 후보가 100% 세금 체납 전력이 있는지 시민들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세 후보 모두 TV 토론회에서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선관위가 공개한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민주당 이정문 후보는 웬만한 직장인의 1년 소득에 가까운 3363만 5000원을 체납했고 통합당 이창수 후보는 재산세 10만 6000원을, 정의당의 황환철 후보는 재산세 14만 9000원을 체납한 전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 중에 최근 5년간 세금 체납 경력이 없는 후보는 무소속 김종문 후보가 유일하다"며 "도민들은 납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여 체납률이 4.6%에 불과한데 국민의 대표자이자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후보들이 납세의무를 위반한 것은 심각한 하자가 있는 것"이라며 "세금을 체납한 민주당 이정문 후보는 현직 도지사 사진 등을 선거운동에 활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김 후보는 무소속으로 TV 토론회에 참석할 수 없어 오는 8일 오후 7시 20분, TJB 대전방송에서 중계하는 TV 연설회에 참석한다.

특별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웃기네
법조인이라 법을 잘 알아 세금도 많이 체납하네. ㅋ
일반 서민은 3만원 교통 범칙금도 연체하면 큰 죄를 짓는 마음인데.
큰 물에서 크게 놀 인물이구만.

(2020-04-06 16:36:1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