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대전 서구갑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최초 낙선 없는 6선을 만들며 한국 정치의 새 역사를 직접 써 주셨습니다.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청권뿐 아니라 한국 정치사의 새 역사를 직접 써주신 것입니다.

주민들이 저에게 붙여주신 별명이 '한결같은 사람'입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지역을 넘어서 한국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상임위원장을 할 수 있는 급에 들었습니다. 

이제는 진보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되 합리적 보수도 포용하는, 포용적 큰 정치를 하겠습니다. 

충청의 역사에서 실패하지 않는, 성공하는 역사, 성과를 이뤄내는 역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촛불 시민 정신을 계승·발전해 실천하는 책임을 국회가 안고 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높지 않은 곳에서 내리 6선을 만들어 주셨다. 한 분, 한 분이 주신 은혜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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