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천안
천안, 시내버스·택시 활용 자살예방 캠페인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6  14:36: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서북구 보건소는 시내버스와 택시를 활용해 오는 11월까지 범시민 자살예방 홍보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자살 시도를 예방하고 자살 고위험군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내버스 하차문과 택시 외부에 자살예방 홍보 스티커를 붙인다.

스티커는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는 것과 고위험군을 지원할 상담전화, 자살예방센터 연락처,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을 알려 자살예방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살예방과 관련해 도움을 받고 싶은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살예방센터(주간 ☏041-571-0199, 야간 ☏1577-0199, 24시간 상담 ☏1393)에 연락하면 된다.

황민자 동남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울감, 고립감 등이 높아진 시민들의 고통을 나눠 자살 시도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