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한결 서민재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서민재, 임한결이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끈다.

 

27일 임한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널 하우스의 9번째 입주자 라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한결은 인형 라비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 셔츠에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임한결은 “댓글 읽다가 어플 과하다는 말씀들이 있으셔서 음? 하고 보니까 뒤에 피아노 휘었네요. 저도 너무 웃겨서 기본카메라로 다시 찍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셀카를 전혀 안 찍어서 아무 카메라 어플이나 받아서 처음 써봤는데 기본 세팅이 저랬나봐요”라는 일화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서민재는 26일 라비와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9번째 시그널하우스 입주자 튤립토끼 라비가 찾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라비를 손에 든 사진을 게재했다.

 

서민재의 아름다운 미모 근황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저는 언니 마음 속에 입주할래요” “언니 미모 지구 뿌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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