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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기·자가격리 위반 등
코로나19 관련 범죄자 18명 기소
송윤종 기자  |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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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7  1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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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충청일보 송윤종기자]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코로나19 대응단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관련 범죄를 수사해 현재까지 총 15건에 18명을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서산지청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자가격리조치 위반 사범 5명을 기소하는 등 현재까지 △자가격리조치 위반 사범 12건(12명) △공무상 비밀인 코로나19 환자 접촉자 개인정보 등을 누설한 공무원 4명 불구속 기소 △마스크 판매를 빙자한 사기사범 1건(1명) △마스크 7만 장 판매 후 식약처에 신고하지 않은 물가안정법위반 사범 1건(1명) 등 18명을 기소했다.

자가격리조치위반 사범 A씨(59)는 지난 4월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태안군수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 통보받았음에도 격리장소를 이탈해 염병예방법위반 하는등 E씨를 포함해 모두 12명이 기소됐다.

마스크 판매 사기범B씨(20)는 지난 2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KF94 마스크 판매를 빙자해 16만원을 편취한 협의로 지난 3월 구속 기소됐다.

또한 지난 2월 KF94 마스크 7만 장을 거래처에 판매하고도 식약처에  신고하지 않은 C씨(37)를 4월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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