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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 맞춤'지원 사업
국토부, 공주시·서천군 선정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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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2  1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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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공주시와 서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2015년부터 매년 추진돼 온 사업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사업을 발굴해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 제고에 기여해왔다. 

공모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략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와 성장촉진지역 내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원하는'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도내에서는 공주시와 서천군이 각각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에 선정돼 20억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공주시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충청 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가로 환경 개선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서천군은 30억7000만원을 투입해 장항 아우름 스테이 허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방문자 숙소 리모델링과 여인숙거리 조성 등 허브 관광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재 도 건설정책과장은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주민참여형 상향식으로 병행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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