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달 31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사업단과 4차산업혁명의 유망기술인 VR·AR 분야의 발전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VR·AR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유관분야 산업 재직자 교육훈련 및 컨설팅 등 상호교류와 연구로 VR·AR활성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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