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4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제천시 명지동 무지골 일대 농가에서 토사 제거, 흙에 파묻힌 농기구 옮기기 등 수해 복구 대민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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