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을 비롯해 장선배, 이상정, 김기창, 연종석, 박우양, 최경천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60여 명은 지난 7일 폭우 피해지역인 음성군 삼성면을 방문해 긴급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박 의장은 "도내 각 지역의 수해 피해가 심각한 만큼 수시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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