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관측, 커플 사랑의 별 찾아주기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이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와 칠월 칠석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누리호가 발사되는 5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8~11시에 1시간 간격으로 '달 관측' 이벤트를 연다.
발사 당일에는 과학관 유튜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에서 다누리호 발사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현장 강연도 한다.
달에 대한 갖가지 정보와 달 탐사의 역사, 다누리호 발사부터 달 도착·탐사 과정을 별박사 이태형 관장이 설명할 예정이다.
가족과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에게는 과학관이 제작한 대형 달 포스터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칠월 칠석인 4일부터 15일까지는 과학관 방문 커플을 대상으로 '칠석 사랑의 별 찾아주기' 이벤트를 펼친다.
사전 신청을 받아 커플 상대방의 나이에 해당하는 거리에서 빛나고 있는 별을 찾아주는 이벤트다.
밤하늘의 모든 별빛은 오래 전 별을 출발한 빛이 먼 우주공간을 날아 도착한 것이어서, 누군가 태어난 순간 출발한 별빛을 찾아 직접 관측할 수 있게 해준다.
부부나 연인에게는 사랑을 상징하는 대형 별 포스터를 선착순 100쌍에게 선물한다./충주=이현기자
이현 기자
sonarman@naver.com
해방(解放) 독립(獨立)된 半쪽짜리 내나라-, 不正選擧로 全國民을 좀비化한 불쌍한 大韓民國-,
不正이 불통(不通)하는 과학(科學)의 천혜(天惠)로 누리호와 다누리호가
초인류선진국(超人類先進國) 進入 천기(天機)를 관통(貫通)했습니다.
不正選擧의 원흉(元兇) 中央選管委와 大法官만을 척결(剔抉)하면 政治판도
명실상부(名實相符) 초일류국(超一流國) 도약(跳躍)의 개가(凱歌), 축복(祝福)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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