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훈식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이번 주 도내 각 초등학교의 입학식이 진행됐다. 엄마 품을 떠나 제도권 공교육으로 편입되는 첫 사회생활의 시작인 초등학교 입학. 누구에게나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기억되는 초등학교 입학식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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