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김영화 작가

▲ 연못에 바람이 불어 물위에 떠 있는 온갖 잡동사니 쓰레기가 흩어지듯이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슬픔과 괴로움은 내 마음에 일어난 스치는 바람과 같은 참 생각이 나타나며 모두 흩어지누나. 130x160cm , 혼합재료.

[제공=김영화 작가] 연못에 바람이 불어 물위에 떠 있는 온갖 잡동사니 쓰레기가 흩어지듯이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슬픔과 괴로움은 내 마음에 일어난  스치는 바람과 같은 참 생각이 나타나며 모두 흩어지누나. 130x160cm ,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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