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성진기자] ○… 최근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충북 초·중·고교 학생들이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 청주상공회의소가 일조한 것으로 알려져 알려져 눈길.
 
청주상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그 동안 '토요발명학교', '충북도 학생발명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주시 학생발명특허 지원사업' 등을 통해 발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한몫.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남궁성윤 학생(남평초 6년)도 이런 과정 등을 통해 발굴된 인재라고 청주상의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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