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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스크] 조회수로 보는 충청일보 한 주간 뉴스(8월 마지막주)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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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6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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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서한솔기자] 충청일보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를 가장 관심 있게 보았을까요? 한 주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로 이동합니다.)

 

<정치>

1. 항공정비단지 경남 유치설에 '화들짝'

2. 속리산 옛 명성 되찾나

3. 추경, 헌정사상 처음 무산되나
 

   
 

충북도가 정부의 항공정비산업 육성 지원 사업과 관련해 경남 사천시의 유치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곤혹을 치뤘습니다. <항공정비단지 경남 유치설에 '화들짝'>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한 언론이 지난 19일 “항공정비산업단지 유치 경쟁에서 경남 사천시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컨소시엄의 승리가 유력해졌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같은 소식에 진땀을 흘리던 충북도는 같은날 국토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자료를 내자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정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 이번 일이 생겼다는 점에서 충북도는 여전히 큰 부담감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50대 이상의 중·장년에게 추억의 수학여행지이자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속리산이 옛 영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속리산 옛 명성 되찾나> 기사가 관심을 받았습니다. 22일 충북도와 보은군, 법주사 등에 따르면 내년부터 법주사 관람료가 폐지되고, 속리산 정상까지 이르는 케이블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보은군은 속리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학여행 1번지, 보은'이라는 타이틀로 전국 학교에서 속리산을 다시 찾게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 예산안이 헌정 사상 처음 국회 문턱을 넘지 못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여야 3당은 23일 원내 협상을 중단한 채 이틀 째 책임 공방에만 치중했는데요. <추경, 헌정사상 처음 무산되나>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대안으로 거론됐던 25·26일 본회의 개최도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헌정 사상 처음 추경안 처리가 무산되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회>

1. 옛 연초제조창 재생사업 10월에 '밑그림' 나올 듯

2. 폭염·가뭄 탓 밭작물 '시들'

3. 청주 단수사태 책임 규명, 상하수도협회서 맡는다
 

   
▲ 옛 연초제조창 재생사업 10월에 '밑그림' 나올 듯

불 꺼진 담배공장인 옛 연초제조창을 문화·지식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새로운 구상이 10월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옛 연초제조창 재생사업 10월에 '밑그림' 나올 듯> 기사가 관심을 받았습니다.


충북지역이 폭염이 지속되고 비가 적게 내리면서 밭작물이 고사되는 등 가뭄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폭염·가뭄 탓 밭작물 '시들'>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가뭄으로 인한 밭작물 피해는 4.8ha에 달했습니다. 전체 시군 중 완전히 고사된 피해를 입은 곳은 청주시와 보은군, 단양군 등 3곳인데요. 특히 보은군이 가장 커 3.8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삼가저수지가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8월 발생한 청주 대규모 단수사태의 책임규명이 전문기관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청주 단수사태 책임 규명, 상하수도협회서 맡는다> 기사가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지난 23일 4차 심리를 열고 단수사태의 원인과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조사를 한국 상하수도협회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중재원이 세 차례나 심리를 열었으나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기 때문인데요. 시는 배상 책임 비율이 정해지면 주민 피해 배상액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1. 충남 닥터 헬기 파손, 비행기 동호회 회원들 소행

2. 기발한 충주시 페이스북, 온라인서 화제

3. 세종∼청주 연결도로 추석 전 개통

   
 

최근 충남지역 응급환자 수송용 닥터헬기를 파손한 3명의 용의자는 무선조종을 즐기는 비행기 동호회 회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남 닥터 헬기 파손, 비행기 동호회 회원들 소행>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용의자들은 동호회 모임에서 음주를 한 뒤 1.5m 높이의 울타리가 설치된 단국대병원 헬기장으로 들어가 헬기를 손괴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는데요. 21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헬기장에 침입해 응급 구조 헬기인 닥터 헬기를 손괴한 A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충북 충주시 페이스북이 재치있는 게시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발한 충주시 페이스북, 온라인서 화제> 기사가 호응을 얻었는데요. '살미옥수수 노취지 않을 꺼애오' 등 이벤트 게시물이 인기 온라인커뮤니티에 스크랩되고 블로그뉴스 허핑턴포스트 한국판, 피키캐스트에 소개되며 관심을 모은 겁니다. 이같은 반향은 하반기 인사에서 새로 SNS 홍보를 맡은 조남식 주무관(29) 손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홍보로 지역이벤트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며 큰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 열차표를 두고 한차례 예매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추석을 앞두고, 세종시에서 청주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 주요구간 10.4km를 오는 9월 12일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청주 연결도로 추석 전 개통>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최단노선 조기개통으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통행하는 데에 불편함을 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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