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온라인뉴스룸 > 미디어데스크
[미디어데스크] 조회수로 보는 충청일보 한 주간 뉴스(9월 넷째주)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3  17:43: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서한솔기자] 충청일보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를 가장 관심 있게 보았을까요? 한 주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로 이동합니다.)

 

<정치>

1. 항공정비단지 가용 면적 태부족

2. "KTX세종역 설치 밀어붙이겠다"

3. "충북지역 추석 민심은 북핵·지진 안전·민생"

   
▲ 19일 충북도의회 청주공항 MRO 사업 조사특위에서 전상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의영·김인수 의원이 불참을 선언해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 만으로 진행됐다.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서 아시아나 항공사가 쓸 수 있었던 면적이 전체의 약 7% 밖에 안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항공정비단지 가용 면적 태부족> 기사가 관심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의회의 '항공정비산업점검 특별위원회'가 지난 19일 열렸는데요. 이날 전상헌 충북경제자육구역청장을 비롯해 경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가장 부각된 사안은 항공정비단지의 실제 사용 가능 부지가 턱없이 부족해 아시아나 항공사가 오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특위는 현장 점검을 하고 다시 한 번 촘촘히 문제를 살피기로 했습니다.


무소속 이해찬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복당 후에도 KTX 세종역 신설을 변함없이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KTX세종역 설치 밀어붙이겠다">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22일 이해찬 의원실의 KTX세종역 담당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KTX세종역 신설은 4·13 총선에서 이 의원이 주민들에게 공약한 것"이라며 "이를 철회한다면 주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게 된다"고 추진 의지를 분명히 밝힌 건데요. 그는 특히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이기 때문에 중앙 3분의 2가 근무하는데 접근성에 불편함이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수분을 다투며 급히 이동해야하는데 세종역이 없어 위험하다"고 신설 지론을 전했습니다.

   
 

추석 밥상머리 민심은 어디로 향했을까요? 18일 충북 국회의원들이 조사한 한가위 여론은 북핵과 지진안전, 민생이었습니다. <"충북지역 추석 민심은 북핵·지진 안전·민생"> 기사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내년 대선 전망도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꼽혔는데요. 특히 충북에서도 경주의 지진이 감지되고 있는 만큼 내진 설계 등 지진 대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

1. 수도 서울 치안 지휘권 3년 연속 '충북인' 바통

2. 부정행위 의혹, 충주 S사립재단 특별감사 착수

3. '딸바보' 가장이었지만… 빚더미에 무너진 행복


수도 서울의 치안을 '충북인(忠北人)'들이 3년 연이어 맡게 됐습니다. 19일 단행된 치안정감·치안감 인사에서 충북 제천 출신의 김정훈 충북경찰청장(53·경찰대 2기·사진)이 서울청장으로 승진 내정됐습니다. <수도 서울 치안 지휘권 3년 연속 '충북인' 바통>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충북 충주의 한 중학교에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시 집단 부정행위 발생 등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해당 사학재단에 대한 감사에 나섰습니다. <부정행위 의혹, 충주 S사립재단 특별감사 착수> 기사가 관심있게 읽혔습니다. 교육청은 이 학교 일부 교사들이 평가 당시 시험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부정행위를 방조하고, 책상 배치를 바꾸라고 지시하는 등 부정행위를 유도했다는 제보에 따라 감사를 결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dl 학교 학생 중 상당수가 위장 전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함께 조사할 예정입니다.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자녀 2명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40대 부부는 운영하던 주유소 2곳의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불어난 수십억원의 채무로 힘들어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딸바보' 가장이었지만… 빚더미에 무너진 행복> 기사가 많이 읽혔습니다.

 

 

<지역>

1. 구금상태 천안시의원 의정비 수령 원천 차단

2. 당진시 제작 패러디 웹툰 온라인에서 '대박! 대박!'

3. '자전거 도시 세종' 가속페달


충남 천안시의회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구금된 의원에 대해 의정활동비 지급 제한을 추진하는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구금상태 천안시의원 의정비 수령 원천 차단> 기사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시의원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공소 제기된 후 구금상태에 사실상 의정 활동을 못해도 의원직을 유지하는 한 의정활동비 등을 지급받는 불합리를 개선하자는 의미인데요. 앞서 서울특별시는 지난해 1월 개정조례를 신설해 시행하고 있으며 같은 해 12월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에 이어 올 들어 지난 4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와 강원도 원주시의회, 6월 충남 서산시의회도 개정조례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방송과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애니메이션 ‘올리포스 가디언’ 패러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당진시가 추석을 맞아 SNS를 통해 올림포스 가디언 패러디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당진시 제작 패러디 웹툰 온라인에서 '대박! 대박!'> 기사가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 패러디 웹툰으로 페이스북 데이터 분석기 활성도로 나눈 지수인 참여율이 전체 정부기관 중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누리꾼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하고 높은 수준의 SNS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요즘 건강과 환경을 위해 자전거 타시는 분들 늘고 있는데요. 세종시에 자전거 통행량을 감지해 전광판으로 표출하는 최첨단 '자전거 교통량 측정기'가 국내 최초로 설치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시 세종' 가속페달> 기사가 관심을 받았습니다. 타 도시와는 달리 세종시는 모든 자전거 도로를 보도와 분리해 보다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