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온라인뉴스룸 > 미디어데스크
[미디어데스크] 조회수로 보는 충청일보 한 주간 뉴스(10월 첫째주)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7  17:21: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서한솔기자] 충청일보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를 가장 관심 있게 보았을까요? 한 주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로 이동합니다.)

 

<정치>

1. 박원순 서울시장 "충북과 상생 발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 간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박 시장은 방문기간에 서울시와 충북도의 상생 발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충북 지역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도와도 지방 발전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30일 충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SNS에 청탁금지법 개정 촉구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에 청탁금지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충북의 유력인사가운데 청탁금지법 개정을 촉구한 것은 이 지사가 처음인데요. 이 지사는 지난 1일 SNS에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4일째"라며 "부정과 청탁을 막는다는 긍정적 효과는 좋지만, 예상했던대로 농어가 전통시장 외식업계 등 곳곳에서 난리"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병을 다스리려 독한 약을 쓰다 다른 병을 얻게 된다"며 "청탁금지법으로 손해 보는 농어가,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최소한의 보전 대책이 함께 시행돼야 법이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3. 반 총장 지지율 소폭 하락

그동안 애매모호한 태도를 유지했던 반 총장이 대권 의지를 확고히 굳힌 가운데 지지율은 소폭 하락을 보였습니다. 반 총장의 공직제한 UN결의 위배 논란과 조카 불법행위 의혹 영향을 받아서 일까요? 이번 주 여론조사 결과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는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사회․경제>

1. "란파라치 열풍?… 활동 쉽지 않을 것"

최근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이른바 '란파라치'라는 종목도 등장했습니다. 이를 놓고 '대박 아이템' 혹은 '말만 그럴듯한 사기'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실제 공익신고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충북에서 전업 공익신고 활동을 하고 있는 A씨(36)에게 공익신고자의 세계와 란파라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 차바, 대한민국을 매섭게 할퀴다

가을 태풍 '차바'가 기록적인 강풍을 몰고 와 한반도 곳곳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6일 기준 울산은 인명피해가 6명이었습니다. 주택 침수나 붕괴로 인한 이주민이 237명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한반도에 상륙해 제주와 부산, 울산 등 남부지방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청주-제주간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지연된 5일 오전 청주국제공항 청사 내부가 대기하는 승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3. 공직사회 '몸 사리기'…관련업계 "문닫을 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법이 시행되자마자 공직사회가 잔뜩 움츠러들면서 법 위반 사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외식·화훼·골프 등 관련 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지역경제 침체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고가의 식당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가격대를 낮추는 곳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 4일 청주의 한 한정식 식당 앞에 일명 '김영란법(청탁금지법) 메뉴' 출시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이 끌고 있다.

 

 

서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