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온라인뉴스룸 > 1분 우리말 퀴즈
[1분 우리말 퀴즈] 율 VS 률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8  17:37: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박지영기자] 매일 쓰는 우리말이지만 쓰면서도 헷갈리는 우리말. 1분 우리말 퀴즈에서는 틀리기 쉬운 단어나 어색한 표현방법을 퀴즈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우리말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상단에 있는 하늘색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해 퀴즈를 풀어보세요^^

   
 

 

“올해 전국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경쟁율 13.9대 1”

 

 

 

정답은 “올해 전국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 13.9대 1”입니다.

 

‘률’VS‘율’

‘률’과 ‘율’은 어떤 수나 양에 대한 비율의 뜻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비율, 성공률, 백분율, 취업률 등 일상 속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지만 앞에 오는 글자에 따라 ‘율’과 ‘률’의 표기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단어이기도 한데요.

오늘 ‘1분 우리말 퀴즈’에서는 ‘률’과 ‘율’의 구분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률’(접사)

1. (‘ㄴ’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비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률’은 ‘ㄴ’ 받침을 제외한 받침 있는 명사 뒤에 붙습니다.

예) 경쟁률 /사망률 /입학률 /출생률/취업률/시청률

 

-‘율’ (접사)

1. (모음으로 끝나거나 ‘ㄴ’ 받침을 가진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비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율’은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붙습니다.

예) 감소율 /소화율/ 할인율 /비율/환율/백분율

 

※ 한글 맞춤법 제11항에 따라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 이외에 올 때에는 본음으로 적으나,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습니다.

아직도 헷갈리신다면 ‘ㄴ’ 받침 뒤에는 ‘율’ / 그 외 나머지는 모두 ‘률’이라고 기억하세요!

 

 

 

박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