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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스크] 조회수로 보는 충청일보 한 주간 뉴스(1월 둘째주)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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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3  1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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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서한솔기자] 충청일보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를 가장 관심 있게 보았을까요? 한 주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기사로 이동합니다.)

 

 

<정치>

1. 적지 공략 나선 文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권 경쟁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을 하루 앞둔 11일 '반풍'의 진원지이자 정치적 중원(中原)인 충청을 찾았습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충청권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어야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묘소를 참배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한일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가운데 이뤄졌다. 10억엔의 돈만 받았을 뿐 일본으로부터 공식 사죄도 받지 못했다"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무효의 합의다"라고 비난했습니다.

   
 


2. 반기문 귀국, 대선가도 본격화  

12일 오후에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치 교체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앞서 한일 위안부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 말을 바꾸며 민심 읽기에 나선 모습이었습니다.

   
 


3. 특검, 삼성 이재용 오늘 소환 조사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2014년, 2015년, 그리고 2016년까지, 이 부회장은 박 대통령과 모두 3차례 독대를 하면서 최순실씨 일가 지원을 부탁받은 뒤 이를 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는 것은 박 대통령을 향한 뇌물죄 수사가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사회>

1. "잊지 않겠습니다" 일상 스며든 추모 민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00일이 지났습니다.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렸고,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팽목항에도 추모객들이 몰렸습니다. 청와대는 참사 1001일 만인 11일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 자료를 발표했지만 언론의 탓으로 돌리는 등 변명에 불과한 내용이었습니다.

   
 


2. 다가오는 명절, 깊어지는 한숨

설 명절 연휴를 2주 앞두고 시민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이 딱 지금 상황입니다. 물가 폭등에다 AI 확산,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서민경제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어느 해보다 썰렁한 명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3. 문 연지 1년도 안됐는데…청년창업점포 휴·폐업 속출

충북 청주 북부시장의 청년창업점포가 문을 연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줄줄이 휴·폐업에 들어갔습니다. 창업자의 의지 부족에다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 AI(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계란 파동 등 악재까지 겹치면서 좌초 위기를 맞은 겁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1. 단양 죽령천 오염 심각

충북 단양군 도담-경북 영천간 복선전철공사 공사현장에서 이물질이 흘러 나와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이 구간에서는 공사소음 진동과 지하수 물길 변동 등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 홍성군, 20년 만에 인구 10만명 회복

홍성군이 2017년 인구 10만 7명으로 10만명 회복에 달성했습니다. 1996년 10만 선 붕괴이후 20년 만이며 군 단위로는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건데요. 지방정부들의 인구증가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의 인구증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 세종시 신설학교 17곳 3월 문 연다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3월 개교하는 17개 학교에 대한 개교준비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개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개교준비팀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학교교육계획, 신입생 모집, 교과서 선정, 학교규칙, 학교운영위원회 규정 등 각종 규정을 제정하고 학교급식·전산·시설 분야 등의 업무를 점검하며 학교 개설업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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