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6시쯤(현지시각) 필리핀 세부 막탄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PR484 항공편이 정비상의 이유 등으로 지체돼 이로 인해 발이 묶인 약 400여명의 결항객들이 대합실에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서한솔 기자
rachelnews@ccdailynews.com
29일 오전6시쯤(현지시각) 필리핀 세부 막탄국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PR484 항공편이 정비상의 이유 등으로 지체돼 이로 인해 발이 묶인 약 400여명의 결항객들이 대합실에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