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물오른 미모 “‘롤린’ 역주행 두번째 무대 완료”

2021-03-12     윤아람
▲ 브레이브걸스 인스타그램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바쁜 근황을 전했다.

 

12일 브레이브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 오기 전 금요일, 롤린 역주행 두번째 무대도 완료”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레이브걸스 단체 사진을 비롯해 민영, 유정, 은지, 유나의 아름다운 셀카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브레이브걸스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는 “뮤직뱅크 무대 보며 오늘도 Rolling in the deep 하셨나요? 하루가 멀다하고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 마성의 곡 롤린과 함께하며 남은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1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 최근 ‘롤린’이 역주행 된 이유는 지난달 유튜버채널 ‘비디터’에 브레이브걸스 영상이 공개되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