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석의 발길 디카詩] 도시의 새벽 2023-01-05 충청일보 도시의 새벽 아직도 많은 이들이 꿈나라에 있습니다 우리들의 가족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하여 이 새벽, 기꺼이 망치를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