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석의 발길 디카詩] 엄마의 기도
2024-05-09 충청일보
엄마의 기도
지금도 두 손 모으고 계실 것이다
간절히 두 무릎도 꿇으셨을 것이다
하늘나라, 그 먼 곳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