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복숭아 판매시설 점검 판매번호 등 부여 2007-06-12 정찬영 연기군은 지역특산품인 조치원 복숭아를 대한민국 제일의 브랜드로 전국에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도로변 복숭아 판매시설을 6월말까지 일제 정비키로 했다.현재 67개소의 도로변 복숭아 판매시설의 시설대, 입간판, 현수막, 리콜 표시판 등을 점검해 시설 설치 후 사용치 않는 판매시설은 철거 조치토록하고 판매번호 등은 재조정 부여키로 했다.또한 군은 도로변 판매시설 협의회 소집교육을 통해 속박이 근절과 리콜제를 병행 실시토록 해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