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축구, 훈련하는 '거미손' 김진현

2015-01-29     서한솔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김진현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레이카르트 오벌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