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수영 배워 위급상황 대비해요"

2016-09-06     오태경 기자
▲ 현대스포랜드 강사가 창신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청주현대스포랜드는 6일 창신초등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물놀이 사고와 위급상황에 대비하고자 생존수영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스포랜드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창신초등학교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