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 2017-09-27 권보람 기자 27일 충북 진천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손에 손잡고'를 부르고 있다. /권보람기자 ▲ 27일 충북 진천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스포츠 강국을 넘어 스포츠 선진국으로'를 외치고 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