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와 행정도시건설청은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세종특별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에는 오후 3시 한국토지공사 회의실에서, 23일에는 오후 2시 연기군민회관에서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설명하고, 건설청은 행정도시 건설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행자부와 건설청은 법률안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어야 2010년 자치단체가 정상적으로 출범해 대주민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건설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법률안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오해를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공주시와 청원군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기=정찬영 기자 jcy44@.
- 기자명 정찬영
- 입력 2007.08.21 18:50
- 댓글 1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공부합시다 적극홍보합시다
성범죄 1위하는 똥목사놈들이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확인)
특히 기독교인과 사장이 기독교인 개독회사에서
아직도 종교차-별하고 지-랄한다
성범죄 1위 똥목사 웃긴다 하하하 여자들이 불쌍하다
나는 성범죄 1위 똥목0사보다 낫다하하하
성범죄 1위 똥목사들은 여신도 먹지말고 빵과 치킨을 먹어라
공-직자 종교차-별신고는 문광부 홈페이지 들어가 하십시요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해서 필독하고
초딩도 아는 종교사기 속지말자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