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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또 뚫린 우한폐렴, 강력한 대비 태세 갖춰야
[충청일보 사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국내 확진자 4명 중 2명이 무증상 입국자로 드러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초기 증상이 나타난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을 한
충청일보   2020-01-27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설 민심, 꼼수없는 공천이 정치개혁의 시작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설 명절의 민심은 덕담이 드물었다. 먹고 살기 힘든 민생들의 입에서는 더욱더 그랬다. 사업이 안돼서, 장사가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가 그 전부였다.부모 형제가 모였지만, 농촌이나 도시에
충청일보   2020-01-27
[내일을열며] 직무급 임금제도 도입의 성공 조건
[내일을 열며] 안상윤 건양대학교 대학원장최근 정부가 공공기관이나 사회 전반에 직무급 임금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공론화시동을 걸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대적 중요도가 낮은 직무수행자의 장기근속으로
우애자 기자   2020-01-27
[충청시평] 앙천(仰天)의 자세를 지닌 정치인
[충청시평]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교수연초에 역사적 의미가 큰 사적지 몇 군데를 찾아 나섰다. 강화 광성보는 조선의 민초들이 1871년 일어난 신미양요를 온 몸으로 버텨낸 곳이다. 거기에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상기시켜 주는 두 비가 의젓하
충청일보   2020-01-27
[살며생각하며] 대체할 수 없는 그 무엇
[살며생각하며] 황혜영 서원대 교수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는 전 세계 125개 국어로 번역되어 왔고 영화로도 계속해서 각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친숙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래 작가가 알고 지내던 리들 자매에게
충청일보   2020-01-27
[사설] 설연휴 여행객 신종 코로나 감염 주의해야
[충청일보 사설] 본격적인 설 명절 연휴가 시작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베이징, 선전, 항저우 등까지 확산되면
충청일보   2020-01-22
[목요사색] 행복한 가족사진의 그들은 과연 행복한가?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출퇴근 때 늘 지나치는 동네 사진관이 있다. 그 사진관 벽에는 지나가는 이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인물 좋고 단란해 보이는 가족사진이 걸려있다. 아마도 호객용으로 걸어 놓았을 사진은 사진관의 영업에 꽤 기여했을 것이다.
충청일보   2020-01-22
[생활안전이야기]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이번 설 전에는 하루만 휴일이다. 대부분 고향으로 가지만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많은 혼잡이 예상된다. 설 명절 기간에는 가족을 만나고, 조상님들에 대한 예를 올리고,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충청일보   2020-01-22
[오피니언] 약속은 지켜질 때 그 의미가 존재한다
[기고] 곽봉호 옥천군의원책략가는 적과의 투쟁에서 '무릇 병이란 상대를 속이는 것조차 마다하지 않는다'는 격언을 받들지만, 친구와 자기 진영의 내부를 대할 때도 속임수와 같은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부하와 측근들이 배반하거나 곁을 떠나
충청일보   2020-01-22
[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사회복무연수센터를 그려본다
[기고] 백종훈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 원장2016년에 개원한 사회복무연수센터는 그 동안 과감한 시설투자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내·외적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다해왔고, 개원 4년이 지난 지금 명실상부한 사회복무요원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 잡
충청일보   2020-01-22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한겨울의 자만감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눈이 펑펑펑 옵니다! 하얀 눈이 내려요! 겨울에 듣는 계절의 소리다. 지난해 입동 절기 이후 하얗게 퍼붓는 눈을 직접보지 못했다. 우리나라 계절과 위치가 정반대인 호주는 작년 9월에 시작된 산불이 아직까지 불타고 있다
충청일보   2020-01-21
[사설] 네팔 사고, 비난보다 구조가 먼저
[충청일보 사설]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서 지난 주말 눈사태가 발생해 한국인 교사 4명이 실종됐다.충남도교육청 국외 교육봉사단 소속인 이들은 갑작스럽게 기상이 악화되면서 하산길의 선발대로 나섰다가 예기치 않은 눈사태를 만나 네팔인 가
충청일보   2020-01-21
[건강칼럼] 장이 빠져나왔다?… 탈장치료, 지금 하지 않으면 장폐색 올 수 있어
[건강칼럼] 최병민 유성선병원 외과 전문의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오래 서 있는 일이 많거나, 격렬한 운동을 할 때 갑자기 사타구니 한쪽이 불룩 튀어나오거나 작은 공 크기의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다. 손으로 누르거나 누워서 휴식을 하면 잠시 사라지지만
충청일보   2020-01-21
[충청의창] 더이상 누리는 자가 설 자리는 없다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아직은 추운 겨울, 대한민국의 2020국회의원선거 열기는 벌써 뜨겁다. 모두가 현 시대에서 무엇인가는 가진 자들의 전쟁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또는 차지하고자 하는 자들의 격투장의 열기이다. 목소리
충청일보   2020-01-21
[수요단상] 영과 육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어떤 이들은 우리 인간이 영과 육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한다. 육신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육신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영혼은 그렇지 않다. 흔히 말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기 때문에
충청일보   2020-01-21
[사설] 정부 부동산정책 혼란 줄여야
[충청일보 사설] 지난해 12·16대책의 후속 조치로 20일부터 9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의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이 전면 금지되는 가운데 전세 시장에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부동산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세 대출 가능 여부와 연장 여부 등을 묻
충청일보   2020-01-20
[오병익칼럼] 총선의 봄, 혼선이 빚어진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인물의 사전적 해석은 ‘사람 됨됨이’지만 일정한 자격과 조건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자주 헷갈린다. 어찌됐든 4월 15일 총선 인물난 속 ‘여의도 행’ 승객들로 넘치는데 마땅한 후보감을 두고 자기네끼리 내홍과 대
충청일보   2020-01-20
[교육의눈] 교사주도 강의형 수업의 소환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2020년 새해 벽두부터 EBS 교육방송의 교육대기획 10부작 ‘다시 학교’가 학교의 의미를 물으며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사주도 강의형 수업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수업을 말한
충청일보   2020-01-20
[충청의창]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 뿐(人君所畏者 史而己)
[충청의창] 심의보 충북교육학 회장·교육학 박사인간은 역사 안에서 역사와 함께 산다. 인간은 시간을 의식하고 시간에 살며 시간을 창조하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시간을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인간의 사고방식이나 인생관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교육의 의
충청일보   2020-01-20
[기고] 배관 동결방지기(열선) 안전 사용
[기고] 고은숙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최근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본격적인 강추위가 이어짐에 따라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난방용품이나 수도배관 등의 동결방지기(열선)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날 난방용품에 의한 화재는 일반
충청일보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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