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충북 스쿨존 사고 4년간 88건
박장미 기자  |  jmp082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5  19:52: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로 최근 4년간 2명이 숨지고 91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4년간 스쿨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충북에서 발생한 스쿨존 교통사고는 지난해 24건 등 4년간 88건에 달했다.

한 달에 평균 2건의 교통사고가 난 셈인데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경기, 서울, 부산, 인천, 대구에 이어 6번째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91명이 다쳤다. 충북도교육청은 스쿨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청, 경찰청과 함께 교통안전 시설물 강화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과속단속카메라(63곳), 신호기(25곳), 옐로카펫(6곳) 설치사업에 9억1000여 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장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