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NH농협은행 운천동지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재료를 마련해 손수 만든 '사랑의 빵'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직접 만든 빵 200개는 운천신봉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아동센터 등에 보내질 예정이다.
배명식 기자
mooney7777@naver.com
[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NH농협은행 운천동지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재료를 마련해 손수 만든 '사랑의 빵'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직접 만든 빵 200개는 운천신봉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아동센터 등에 보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