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법회 참석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1일 충북 단양 천태종 총본사 구인사를 찾아 불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윤 후보는 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을 맞아 구인사 광명전에서 열린 봉축법회에 참석해 스님들과 신도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천태종 최대 행사인 봉축법회에는 윤석열 대선후보와 같은 당 권성동·이종배·주호영·엄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비서실장 오영훈 의원, 손학규 무소속 대선후보 등이 참석했다.
윤 후보는 축사를 통해 “대조사전에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고 쓰여 있고 대조사께서는 나라의 미래와 번영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법회를 마친 윤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나라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냐”면서 “어려운 나라를 국민이 힘을 합쳐 바로세우고 난국과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라의 법도를 바로 세우는 것이 경제적 번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이재명 대선후보 비서실장은 “감염병과 경제난으로 온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오직 국민과 민생이라는 각오로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일념 정진하겠다”고 대독했다. /단양=목성균기자
목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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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뒤집어 씌우려하는데 돈먹은자들이 원유철 곽상도 최순실 변호사 이경제 등등 국민의힘 사람들이고
대장동 운영자금을 불법대출해준 부산저축은행사건을 수사 막아준 윤석열 그댓가로 애비집을 비싸게팔아준것같고
양평군에도 압력넣었는지 장모 아파트건축에 수질보호구역을 불법으로 건축허가와 건축기간도 불법연장해주고 또 탈세하게만들었으며
두번째 개사과에서 임신했다 유산됐다고 동정표구했는데 술집다닐때 안좋아졌는지 아산병원서 이미 불임판정받곤 공갈친것이다
그 의사랑도 눈이맞어 살림까지했다니 석열이 선배 양검사 말고도 남자가 대여섯명?
또 성남시장볼때 형이 불법취업청탁을해 이재명이 반대하자 형과 형수가 이재명과 어머니에게 막말과 욕을하여
할수없이 형수에게 욕을한것이며 대장동에서 5500억원을 이익금 환수한 업적도 이재명이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