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조희송 청장(사진 우측)이 세종지역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28일 첨단감시장비(드론, 이동측정차량)를 활용해 명학일반산단 내 대기오염도를 조사했다. 금강청은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내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대기배출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대전=이한영기자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조희송 청장(사진 우측)이 세종지역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28일 첨단감시장비(드론, 이동측정차량)를 활용해 명학일반산단 내 대기오염도를 조사했다. 금강청은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내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대기배출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대전=이한영기자